신수지 "이렇게 용써야 너네 다리길이 비슷"...늘씬한 몸매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30 00:00:13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용써야 너네 다리길이 비슷하다.. 아닌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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