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FTS) 주의 당부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준수, 임상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27 12:14:00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경북과 충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왕성하게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농사일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고, 특히 고령자는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아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며 진드기에 물렸거나 고열, 구토 등의 임상증상 발생 시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므로 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한다”라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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