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오버핏에도 숨길수 없는 연예인 핏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2 00:00:11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배우 전소민 남다른 사복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전소민은 자신의 SNS에 "빨강머리앤. 내가 내 목소리를 들을 때 이 쑥쓰러움....'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빨강머리 앤' 관련 전시회에서 음성 해설을 듣고 있다. 전소민은 모자와 마스크,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오버핏의 맨투맨 등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나이 34세인 전소민은 한 드라마를 통해 주목 받기 시작했다. 또한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에서 기복 없는 활약을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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