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의 아내 윤혜원 모습 공개에...둘째 애엄마라는게 믿기지 않는 비주얼 화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4 17:58:38
윤혜원은 자신의 SNS에 “힘들다 헥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원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으며 셀카를 찍었다. 올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 애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을 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며 현재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아울러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해 여전히 달달하고 신혼 같은 결혼 생활을 공개했었다.
한편 류승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정략결혼으로 데오家의 데릴사위가 된 부장검사 차승재 역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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