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의 아내 윤혜원 모습 공개에...둘째 애엄마라는게 믿기지 않는 비주얼 화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4 17:58:38

[시민일보 = 나혜란 기자] 류승수가 '시크릿 부티크'로 관심을 받으면서 아내 윤혜원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윤혜원은 자신의 SNS에 “힘들다 헥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원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으며 셀카를 찍었다. 올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 애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그의 남편인 류승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윤혜원은 남편과 11살 나이 차이 올해 나이 38세로 알려져 있다. 현재 직업은 플로리스트로 과거 인터넷 유명 쇼핑몰 ‘스타일스토리’를 운영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을 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며 현재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아울러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해 여전히 달달하고 신혼 같은 결혼 생활을 공개했었다.

한편 류승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정략결혼으로 데오家의 데릴사위가 된 부장검사 차승재 역으로 등장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