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수수하면서도 털털한 그녀의 근황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2 00:00:14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윤은혜가 털털한 일상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얼굴 작아지는 방법? 그냥 얼굴을 감싸지 뭐"란 글과 함께 흑백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윤은혜는 양 손으로 턱을 감싼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두 손으로 만든 꽃받침 덕분에 작은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한편 윤은혜는 작년 드라마로 5년 만에 복귀했으며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된 CGNTV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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