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윤산하, 토끼파 그의 상큼한 매력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2 00:00:08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귀여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윤산하는 아스트로의 SNS에 “토끼같나요?? 후식은 아쮸크림이지~~ #토끼파 #아이스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토끼가 그려진 음료를 들고 청량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우윳빛 피부로 완성한 토끼처럼 귀여운 미모가 돋보인다.
데뷔 당시 갓 중학교를 졸업한 윤산하는 ‘폭풍 성장 비글 막내’라는 별명에 걸맞게 무럭무럭 자라는 성장형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숨가빠’, ‘고백’, ‘All Night(전화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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