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윤산하, 토끼파 그의 상큼한 매력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2 00:00:08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귀여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윤산하는 아스트로의 SNS에 “토끼같나요?? 후식은 아쮸크림이지~~ #토끼파 #아이스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토끼가 그려진 음료를 들고 청량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우윳빛 피부로 완성한 토끼처럼 귀여운 미모가 돋보인다.

아스트로(ASTRO) 윤산하는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을 맞이했다. 그는 2016년 2월 아스트로 미니 1집 ‘Spring Up’으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갓 중학교를 졸업한 윤산하는 ‘폭풍 성장 비글 막내’라는 별명에 걸맞게 무럭무럭 자라는 성장형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숨가빠’, ‘고백’, ‘All Night(전화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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