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도민 정보통신 복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2020년, 전 시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9-18 17:58:52
[창원=최성일 기자]경남 도민들의 통신비 경감, 정보 접근 기회 확대 및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와이파이 보급 사업’이 한창이다.
9월 현재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도민 다중이용시설은 2,823개소로 지난해 1,248개소 대비 대폭 증가했다.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된 시설은 민원실, 도서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기관(571), 시내버스(1,500), 터미널(70), 전통시장(62), 복지시설(159), 기타 체육시설 등(461)이다.
올해 경상남도는 공공기관 150개소, 버스정류장 224개소, 터미널 38개소, 복지시설 73개소 등 485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해 올해 말까지 무료 와이파이 3,308개소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도 시내버스 168대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등 약 500여 개소에 대해 무선 인터넷 인프라 구축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내년에는 전 시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방침이다.
향후 무선 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도민들은 보다 넓은 지역에서 데이터요금 걱정 없이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김영선 경상남도 정보빅데이터담당관은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도민 체감 정보통신 서비스와 정보접근성 확대 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