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손여사' 손담비 "오늘은 에곤 뭉크랑 놀아야징"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02 00:00:13

손담비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손담비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에곤 뭉크랑 놀아야징 귀요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여신 미모를 뽐내며 반려묘 에곤을 끌어안고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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