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소방서, 독립 유공자 유족에게 맞춤형 소방 안전 서비스 제공

전기·가스 안전 공사 합동 점검 및 주택 용 화재 경보기 무상 보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4-27 12:12:59

▲ 독립유공자 소방안전서비스 제공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 6세대에 직접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소방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관리 서비스 제공은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공헌한 독립유공자 유족의 소방 복지를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전기ㆍ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으로 직접 유족 가정을 방문해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배전함 및 전기 선로 점검, 가스관(호스) 누설 및 가스통 보관상태 점검 등 안전점검을 진행하였다.

박정미 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안전으로 보답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를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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