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동안교회로부터 ‘사랑의 쌀’ 2600포 기탁 받아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12-22 14:03:47

 

20일 서울 동대문구가 구청 앞 광장에서 ‘성탄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동안교회로부터 사랑의 쌀 2600포를 전달받았다. 사진은 유덕열 구청장(가운데)과 김형준 동안교회 담임목사(오른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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