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구슬땀

매실수확 지원으로 농가에 일손보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6-09 18:22:58

▲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관련 사진[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8일 영농기를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직원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산 원동면 내포리 소재 매실농장을 방문하여 과실 수확작업과 운반,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왔다.

농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힘들었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지원한 소방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정미 서장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영농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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