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 나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2-16 11:11:55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13일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 상권 살리기의 일환으로 직원들과 함께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민생현안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채 구청장과 직원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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