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신동, 말 한마디에 '갑분싸'된 이유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18 00:00:43
슈퍼주니어는 종합편성채널 JTBC '아이돌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전원 '군필돌'이 되어 컴백, 14일 정규 9집 '타임슬립'(Time_Slip)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요즘 신동이 골프도 하고 그 어느 때보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서로 어색하니까 연락을 안 해서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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