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의 정신을 이어갈 밀양아리랑 소리꾼 육성
밀양아리랑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밀양아리랑 전승의 구심적 역할 수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9-02 19:44:49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1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전수관(밀양아리랑아트센터 별관 1층)에서 2021년 하반기 밀양아리랑 소리꾼 육성사업의 개강식을 가지고 첫 강의를 시작했다.
밀양을 대표하는 밀양아리랑 소리꾼을 육성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밀양아리랑을 사랑하고 소리에 재능이 있는 밀양시민들의 관심 속에 이번 하반기 수업은 총 37명의 수강생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희일 문화예술과장은 “지속적인 밀양아리랑 소리꾼 육성사업 추진으로 상반기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전승을 위해 좀 더 역량을 집중해 각종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니 시민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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