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집 버리고 노숙하는 여성의 충격 사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18 00:00:11
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나타난 의문의 텐트, 그리고 그 곳에는 혼자 생활하고 있다는 한 여성이 있다. 집이 없는 줄로만 알았던 그녀는 알고 보니 아파트의 주민이었다.
과연 그녀가 집을 두고 텐트로 나와 생활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MBC ‘실화탐사대’에서 굳게 닫혔던 쓰레기 집의 문을 열고 베일에 싸인 그녀의 사연을 파헤쳐보니 그 내용이 충격적인 것으로 알려져 새간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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