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최근 뉴욕서 ‘남배우급’ 비주얼 직찍 포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4 18:05:20


  잔나비 최정훈 인스타그램
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의 근황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최정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튼 저는 뉴욕에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만난 XX가 찍어준 사진”이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훈은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훈훈한 남신 비주얼이 돋보였다.

최정훈 경기도에 위치한 서현중, 야탑고를 거쳐 경희대에 입학했으며 현재 휴학하고 있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

한편, 최정훈이 속한 잔나비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로 데뷔해 최근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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