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1/3(금)부터 펼친다.

메가박스에서는 개봉 당일 선착순 관객 5천명을 대상으로 영화 오리지널 티켓과 플립북을 증정할 예정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극장 3사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전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CGV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개봉 첫 주 영화를 예매하는 관객 선착순 5천명에게 팝콘(L사이즈)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개봉 첫 주 선착순 4천명 관객들에게 팝콘(중)자를 증정한다.

‘남산의 부장들’은 1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한편,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월 22일 개봉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