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높은 곳에서 전망 인증샷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03 01:00:50
클라라가 두바이의 화려한 야경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에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 꼭대기에. 148층. 부르즈칼리파(On the top of tallest building int the world. 148thfloor. burjkhalifa)"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올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2살 연상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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