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추석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철벽방어 체계 구축
상황실 및 선별진료소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지속적 운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26 10:16:51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보건소 비상방역 상황실 및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비상방역 상황실과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 보고 및 대응조치,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 비상 진료체계 수시 점검, 추석 응급상황을 대비한 민원 안내 등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추석 연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군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을 맞아 비대면 추석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추석만큼은 가족, 친지의 안녕을 위해 방문·이동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며, “항상 마스크 착용,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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