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날렵하다못해 베일듯한 턱선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1 00:00:17
레오가 날렵하다 못해 베일듯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룹 빅스 멤버 레오는 10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레오는 뮤지컬을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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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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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가 날렵하다 못해 베일듯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룹 빅스 멤버 레오는 10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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