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막은 농협직원 감사장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7-06 18:17:44

[양산=최성일 기자]양산경찰서는(서장 정성학) ’21. 7. 6.(화) 웅산농협 소주지점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예방한 농협직원에 대하여 감사장 수여를 하였다. 이 자리에는 지점장(김광석)과 유공 직원 이영석 등이 참석했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감사장은 지난 6. 22. A캐피탈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예전 보증선 사실로 신용불량자가 될 수 있으니 현금을 찾아두어라”라는 말에 속은 피해자가 2,000만원을 인출하여 범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농협을 방문하였고, 고액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를 이상하게 여긴 농협 직원 이영석이 신속히 경찰에 신고를 하여 피해를 막았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경찰관계자는 “금융기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대면 편취형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해자 휴대폰 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광석 지점장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교육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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