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상큼미 톡톡 터지는 발랄한 일상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5 00:00:32
배우 안혜경이 상큼함이 드러나는 셀피를 남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혜경은 자신의 SNS에 “처음 가는 곳에 대한 기대! 처음 먹는 것에 대한 설렘! 처음 보는 곳에 대한 떨림! 이 모든 걸 만족시켜주는 너~”라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의 태그에 의하면 안혜경은 단짝 천명훈과 함께 촬영 차 단양 구경시장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빨간 베레모도 무리없이 소화하는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나이 41세인 그는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최근 예능프로에 막내 멤버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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