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의 그녀' 거미, 고혹적 드레스에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5 00:00:52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조정석의 그녀' 가수 거미가 고혹적인 드레스 모습을 공개했다.

거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화려한 눈화장이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거미는 18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조정석은 39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살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