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시청자 맘 녹이는 물오른 미인 자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5 00:00:28
윤세아의 핼복한 일상을 공유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날녹여주오 #촬영전 #아침산책 공기..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인 배우로 2005년 영화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며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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