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임윤아, 10살 차이 무색한 미인들의 투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5 00:00:06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임윤아와 남다른 미모를 선보였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소녀시대 임윤아와 함께 웃으며 브이 포즈를 그리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소녀시대 임윤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0살이 난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개봉한 영화에 출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