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홍선영이 최근 유행하는 어플로 아기로 변신했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SNS에 “#제살 조금 빠진 사진 보고 자꾸 포샵이라고 하시는데ㅋㅋㅋ#이 사진은 쌩얼에 마스크도 벗었고요ㅋㅋㅋ#어플 안 쓰고 폰카로 찍은 거예요^^#위에서도 찍은 거 아니에요 #이쁘진 않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그리고 #유행하는 #스냅쳇 베이비#나는 사진이랑 별 차이 없음ㅋㅋ #남들은 귀엽던데 난왜이래 #어디 나라 사람인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애기얼굴 어플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이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35세로 언니와는 5살 차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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