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담호 베이비 시절. 언제 이렇게 컸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30 00:00:41
최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신생아 시절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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