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모델 이진이 "작년 여름은 부다페스트 였다며.. #추억팔이 #어부의 요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30 00:00:59

모델 이진이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모델 이진이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모델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여름은 부다페스트 였다며.. #추억팔이 #어부의 요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세련미 가득한 아우라를 뽐내며 모친 황산혜와 함께 눈부신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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