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우정 ing' 나나, 리지 이주연과 다정하게 한 컷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7 00:00:10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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