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나은 "귀여운데 우아하기까지 한 우리 낭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24 00:00:12

나은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에이프릴 나은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은은 에이프릴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귀여운데 우아하기까지 한 우리 낭니. 잠시 후 겟잇뷰티부터 어벤걸스까지 쭉쭉 같이 달려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나은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요정 아우라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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