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모델 최연수 "넘어져서 팔에 멍들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03 00:00:02

모델 최연수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최현석 딸 모델 최연수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넘어져서 팔에 멍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상큼한 미모를 뽐내며 과즙미 가득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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