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짤의 정석' 장예인 아나운서 "내 폰 케이스 여르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24 00:00:30

장예인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아나운서 장예인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함께 "내 폰 케이스 여르미. 생각보다 극성 맞은 편"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장예인은 흰 블라우스를 입고 긴 생머리로 단아한 미모와 함께 청순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