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향교 추기 석전대제(추향제) 봉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9-17 14:25:16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추기 석전대제(추향제)를 9월 16일 합천향교와 초계향교에서 추기 석전대제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일제히 봉행했다.
합천향교는 문준희 합천군수, 초계향교는 김창순 율곡 노인분회장이 초헌관을 맡아 각 향교의 대성전에서 제례를 올렸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인의 위패를 모시고 추모하는 제사의식으로 합천군은 4개 향교가 있는 유림의 고장으로 매년 봄·가을 2차례에 걸쳐 춘·추향제를 봉행하여 오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정부방역수칙에 따라 소독,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개인방역에 유념하면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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