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미녀' 이주빈 "지금은 갈 수 없는 엄마집에 있는 가족사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03 00:00:44
최근 이주빈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빈 가족이 모여 함께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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