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갈수록 요정 비주얼에 가까워지는 근황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1 00:00:02
배우 오연서가 더 빛나는 모습으로 근황을 알려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컷마다 다른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갈수록 리즈를 갱신하는 오연서의 요정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오연서는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로 데뷔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2003년 드라마를 통해 고아라 언니 이예림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고아라와 현실 자매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오연서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오연서는 안재현-구원이 출연하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오연서는 올해 나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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