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청순 여신으로 변신 '포인트는 머리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1 00:00:23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배우 윤은혜가 생머리로 청순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분위기 좋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와이드한 화이트 셔츠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긴 머리에 각도 무시하는 아름다운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2006년 드라마로 연기자 전향을 한 뒤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윤은혜는 MBN 드라마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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