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여신' 김사랑 "비 와서 촬영 취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21 00:00:22

김사랑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사랑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우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와서 촬영 취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티 없이 맑은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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