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슬♥' 지오 "우린 맨날 이 자리에 앉네"...미르와 우정 투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25 00:00:20

최예슬의 남편 지오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맨날 이 자리에 앉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오는 미르와 함께 우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