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나갈 땐 상태가 좋지만"...우월한 아우라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25 00:00:36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갈 땐 상태가 좋지만.... 오후엔 녹아내리는 마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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