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서유리 "스타일리스트 동생 찍덕으로 오해받고 쫓겨났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19 00:00:39

서유리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최병길 아내 서유리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인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 오늘 스타일리스트 동생 혼자 스브스 늦게 왔다가 정문에서 찍덕으로 오해받고 쫓겨났어 ㅋㅋ작가님이 구출하러감 ㅋㅋ 악 ㅋㅋ #실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상큼한 아우라를 드러낸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