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이주빈 "엘라 잘 있어 여튼 잘 지내 엘라는. 엄마가 보고싶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19 00:00:34
최근 이주빈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서 이주빈은 반려견을 꼭 끌어안고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청순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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