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언니' 김연경 "누가 나 불렀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02 00:00:58
최근 김연경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경은 카페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발랄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02 00:00:58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