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지유야 고마워 우리 파이팅하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02 00:00:08

김희선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앨리스' 김희선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유야 고마워 우리 파이팅하자 끝까지 잘해냈고 고생했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아역 배우 지유 양이 선물한 손편지와 꽃을 직접 인증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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