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맘♥' 박연수 "피서 가고싶어요..."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19 00:00:14

박연수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송지아양의 어미니 박연수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서 가고싶어요...지아 라운딩보내놓구 혼자노는중 여름 난 이런차림으로 태안 군산 무안cc를 지킬테다!!! 오늘도 박기사는 무한반복중~ #태안솔라고cc#박기사#대기중#지아라운딩#모자하나#썼을뿐인데#기분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티 없이 맑은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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