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그녀' 호란 근황? 최근 고양이와 일상샷 직찍 공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4 18:38:03

  호란 인스타그램

클래지콰이 호란(나이 42세)과 기타리스트 이준혁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일개월째 열애 중임을 공개하면서 근황에 이목이 쏠린다.

호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할 일은 모두 끝났습니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란은 택배 상자 안에 들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의 비현실적인 몸매와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란 이준혁 나이 대박” “호란 이준혁 백년해로하시길” “호란 이준혁 팬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호란의 남친 이준혁은 20년 경력의 기타리스트다. 두 사람의 인연은 99년부터 이어져왔다.

한편, 호란은 이혼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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