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현 교복 입고 여신자태…폭풍성장 근황 보니? ‘청순 美 뿜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1 18:40:45
배우 안서현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안서현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안서현은 2004년에 태어나 올해 나이 16세이며 영화 ‘옥자’ ‘신의 한 수’ ‘몬스터’ ‘미안해 고마워’ ‘하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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