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혈액암 완치...앓기 전보다 건강해져 화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19 18:40:55
허지웅이 혈액암 완치 소식을 알린 가운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허지웅은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의 관심을 청소기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상황.
허지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 앓기 전보다 건강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의 건강해진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허지웅은 해 나이 41세다.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전공했다. 방송 ‘아모르파티’ ‘비행소녀’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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