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 일상' 윤세아 "발바닥 따셔질때 까지만.. 오늘 안녕"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18 00:00:54

윤세아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뽀그리야 내눈에만 보여요 발바닥 따셔질때 까지만.. 오늘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주방 한켠에 마련된 운동기구 위에서 체력 단련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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