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왕도 김해시-천사의 섬 신안군과 자매결연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 위한 교류협력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9-24 18:42:26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지난 24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1004개의 유·무인도로 구성돼 천사의 섬을 불리는 전남 신안군과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신안군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이자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 람사르습지 등록으로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은 고장이다. 우리시도 화포천습지를 2017년 국내 최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받아 생명의 땅으로 거듭나고 있고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 국제슬로시티에 가입했다”며 “이렇게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밀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양 도시의 발전과 주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신안군 외에도 나주시, 남해군, 고양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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