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이걸 안올렸었네. 그리운 샌프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31 00:00:03

서정희 딸 서동주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서정희 딸 서동주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걸 안올렸었네. 그리운 샌프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눈부신 미모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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